총운
★★★☆☆좋고 나쁨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담담한 때예요. 미뤄 둔 정리나 계획 세우기에 시간을 써 보면 어떨까요. 다만 부딪히는 기운도 함께 보이니 말과 행동을 한 템포 천천히 가져가 보세요.
양띠의 지지 미(未)를 일지로 둔 계미(癸未) 일주는 음의 수(水)인 계가 음의 토(土) 위에 떨어진 조합이에요. 흙이 물길을 막듯 일지가 일간을 극하는 관계이고, 음양이 같아 편관에 해당해요. 늦여름 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처럼 까다로운 환경에서 제 역할을 해내는 일주로 풀이해요.
계미 일주는 마른 흙에 물이 스며드는 모양이라 쉽게 쌓이지는 않아도 필요한 곳에 알맞게 쓰이는 재물운으로 해석해요. 책임질 일이 많아 지출이 예고 없이 생기기 쉬우니 여유분을 따로 떼어 두는 편이 좋아요. 쓰임을 미리 적어 두면 마음이 한결 든든해져요.
계미 일주는 조용히 헌신하는 연애를 한다고 풀이해요. 상대의 부탁을 먼저 들어주다가 정작 내 서운함은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순한 양의 자리라도 필요할 때는 나도 이게 필요하다고 분명히 말해 보세요.
계미 일주는 흙이 물을 머금는 기운이라 몸이 무겁고 처지는 날이 생기기 쉽다고 봐요. 미는 오후 1~3시를 맡으니 점심 뒤 졸음이 올 때 10분쯤 가볍게 걸어 보세요. 늦여름에는 차가운 음료를 연달아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곁에 두는 편이 좋아요.
계미 일주는 편관의 압박을 인내로 버티는 힘이 있어 사회복지·공공 서비스·연구 보조처럼 꾸준한 돌봄과 절차가 필요한 일에 어울린다고 봐요. 묵묵히 일하다 보면 한 일이 드러나지 않기 쉬우니 맡은 일의 범위와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해 두세요.
좋고 나쁨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담담한 때예요. 미뤄 둔 정리나 계획 세우기에 시간을 써 보면 어떨까요. 다만 부딪히는 기운도 함께 보이니 말과 행동을 한 템포 천천히 가져가 보세요.
돈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게 느껴지는 시기예요. 이참에 저축 습관을 하나 만들어 두면 든든해요.
크게 설레지도 서운하지도 않은 담담한 때예요. 함께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면 충분해요.
무리하면 피로가 오래 남기 쉬운 시기예요. 잠자는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담담한 때예요. 배우고 싶던 기술을 조금씩 익혀 두면 나중에 힘이 돼요.
행운의 오행 금(金) · 색 백 · 방위 서